흰 공 5개와 빨간 파워볼 1개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1등 확률은 2억 9,220만 1,338분의 1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듭니다.
1부터 69까지 중 5개(흰 공)를 고르고, 여기에 1부터 26까지 중 1개(파워볼)를 따로 고릅니다. 두 그룹은 별개의 통에서 뽑히므로, 흰 공에서 뽑힌 숫자가 파워볼에서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흰 공 | 1 ~ 69 중 5개 |
| 파워볼 | 1 ~ 26 중 1개 |
| 추첨 | 매주 월·수·토 (미국 동부 시간 밤) |
| 1게임 가격 | $2 (파워플레이 추가 시 +$1) |
| 1등 확률 | 1 / 292,201,338 |
흰 공 5개를 맞힐 경우의 수는 C(69,5) = 11,238,513입니다. 여기에 파워볼 26가지 중 하나를 맞혀야 하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11,238,513 × 26 = 292,201,338이 됩니다.
파워볼만 맞혀도 최하위 등급에 당첨됩니다. 이 확률은 약 38분의 1이라, 한 게임을 사면 대체로 26~40장 중 한 번꼴로 무언가는 맞습니다. 다만 그 금액은 티켓값 근처입니다.
1등 당첨자는 두 가지 수령 방식 중 하나를 고릅니다. 광고에 크게 나오는 금액은 연금형(annuity)으로, 29년에 걸쳐 30회 분할 지급되며 해마다 지급액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일시금(cash)을 고르면 지금 시점의 현재가치만 받습니다. 통상 연금형 표시 금액의 절반 안팎이며, 여기서 다시 세금이 빠집니다. 뉴스에 나오는 '역대 최대 당첨금'은 대부분 연금형 기준 숫자입니다.
1등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 회차로 이월(rollover)되며, 이월이 반복되면서 당첨금이 커집니다.
미국 연방세는 $5,000을 넘는 당첨금에 대해 24%를 원천징수하고, 실제 세율은 소득 구간에 따라 최고 37%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에 주(state)마다 별도의 세금이 붙는데, 아예 없는 주도 있고 8%를 넘는 주도 있습니다.
비거주 외국인에게는 통상 30%가 원천징수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첨금 세금 페이지에서 세 나라를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미국 복권은 판매 주(state)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사이트는 판매나 대행을 하지 않으며, 구매 방법을 안내하지도 않습니다. 규칙과 확률 정보만 제공합니다.
$1을 더 내면 1등을 제외한 당첨금에 배수가 적용됩니다. 기댓값 관점에서는 유리하지도 불리하지도 않게 설계되는 편이며, 게임의 변동성을 키우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게임마다 규칙도 확률도 세금도 다릅니다. 다른 페이지도 함께 보시면 비교가 쉽습니다.